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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배틀] 수원전수관이 5승을 챙기며 결승 진출에 성공하다
2017-09-22 17:54

팽팽한 접전 끝에 수원전수관이 미르강산을 꺾으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5:5의 상황까지 이어지며 박빙의 승부를 벌인 두 팀은 한 번의 무승부 끝에 마지막 선수들끼리 승부를 겨뤘다.


첫 판에서 맞붙은 선수들은 미르강산 이수한과 수원전수관 임하원이었다. 임하원이 먼저 윗발공격에 이어 아랫발질을 연이어 시도했다. 쉴 새 없는 공격으로 상대의 힘을 뺀 임하원은 3분 만에 딴죽으로 첫 번째 승리를 거둔다.


미르강산 이승렬의 윗발이 가져온 두 번의 승리

미르강산의 두 번째 선수로 이승렬이 출전했다. 수원 임하원은 이번에도 윗발 공격을 몰아쳤다. 이승렬은 그 공격을 잡으려는 시도로 받아쳤다. 결국 승부를 가른 건 이승렬의 깔끔한 후려차기였다. 1분이 채 안 된 시간이었다.


이번에는 수원의 두 번째 선수 문선우가 출전했다. 이번 판도 윗발이 승부를 갈랐다. 미르강산 이승렬이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8초 만에 또 한 번의 승리를 챙겼다.


이천희가 수원의 세 번째 출전자로 나섰다. 신중한 양상으로 경기가 흘렀고 1분 58초 만에 이천희의 전매특허 낚시걸이로 승부가 결정되었다. 이번에는 수원 팀이 승기를 챙겼다.


두 에이스의 대결: 미르강산 최진혁 VS 수원 이천희…이천희의 승

미르강산 최진혁이 이번에는 미르강산 세 번째 선수로 출전하면서 두 에이스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스피드와 기술을 모두 갖춘 두 선수의 대결은 1분 50초, 최진혁의 칼잽이/오금잽이로 승부가 기울어지며 수원팀 네 번째 선수를 불러냈다.



두 에이스의 대결: 미르강산 최진혁 VS 수원 조재현…조재현의 승

이번에는 최진혁과 수원 조재현의 대결. 두 승부사는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조재현이 화려하게 시도했던 날치기에 이어 좋은 타이밍이 연이어 나왔다. 승부를 가른 건 경기 시간이 10여 초 남은 시간 나왔던 조재현의 엉덩걸이었다. 이번 판을 가져간 건 수원이었다.


이제 미르강산 네 번째 선수인 박진우가 출전했다. 조재현이 중심을 잃게 하려는 위협적인 공격을 했고 박진우는 잘 피했다. 팽팽한 대결 끝에 박진우와 조재현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이 났다.


양 팀의 마지막 선수끼리 맞붙는 상황이 나왔다. 미르강산 차효일과 수원 이창용의 대결이었다. 차효일은 거리를 좁히며 공격적인 경기를 펼쳐 나갔다. 결국 손밀기로 경고를 하나 받게 되었고 수원 이창용은 2분 43초, 회심의 뒤집기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수원팀이 5승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이로써 수원팀은 6전 5승의 성적으로 유쾌육회 팀에 이어 10월 14일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당당하게 결승에 진출한 두 팀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미르강산은 9월 30일, 안암비각과의 올해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있다. 멋진 승부를 보여준 두 팀의 명경기를 기대해 보자.


[2017년 9월 16일 토요일, 노현지 기자]


날짜

9월 16일 토요일 배틀 No. 24배틀
미르강산 VS 경기수원 시간 16:10~16:45
순서 미르강산 경고 경기수원 경고 승리선수 승리기술 시간
1 이수한
임하원
임하원 딴죽3분
2 이승렬
임하원
이승렬 후려차기59초
3 이승렬
문선우
이승렬 후려차기8초
4 이승렬
이천희 이천희 낚시걸이 1분58초
5 최진혁
이천희
최진혁 칼잽이/오금잽이1분50초
6 최진혁
조재현   조재현 엉덩걸이4분47초
7 박진우
조재현 무승부
5분
8 차효일 손밀기  이창용   이창용 뒤집기 2분43초
9
 
 

1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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