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배틀 소식!

소식 | 2017-05-23 11:10
803
배틀 결과 소식이 늦어져 소식 전합니다.

1. 안암비각 vs 수원
수원 이창용 선수가 이하람을 끌고 내려가고 박승원 선수가 김지훈 선수를 잡으면서 수원이 승리했네요.
오래된 팀들은 대부분 베테랑급 선수들 수급 문제가  승부의 결정적이라 해야될까요

2.  연대고대연합 VS 유쾌육회
대택 출신들의 베테랑 선수들이 모여 한팀을 만들어 출전했는데,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아도 무리가 없을듯..
워낙 수준차이가 나는 경기였습니다.  연대고대연합은 첫승이 목표가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