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태식 사범님의 명복을 빕니다.

들판에서 | 2020-09-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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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돌아셨다는 소식듣고 놀랐네요.

호랑이도 잡을 분이라 생각했는데 사람일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많은 일을 하셨고 많은 사람의 기억속에 남으실 겁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비홀릭
너무도 가슴아프고 슬픈일이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계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