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틀] 성주 강력한 라이벌 덕진 꺾고 순조로운 출발

admin | 2006-05-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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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우승팀인 경북성주전수관이 같은조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덕진전수관을 단 두 명의 선수만을 출전시켜 꺾으면서 우승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우천관계상 종로구청내 종로가족관으로 자리를 옮겨 벌어진 3배틀 경북성주전수관과 전주덕진전수관의 경기에서 경북 성주전수관은 노는택견의 대가 빈현용이 이끄는 전주덕진전수관을 가볍게 격파하며, 소중한 첫승을 올렸다. 

경북성주전수관은 첫출전한 안종석을 첫선수로 내어 전주덕진전수관의 은종성과 5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후 승부를 가름하지 못했으나, 두번째 선수로 출전한 배정석이 4승이라는 기염을 토해내며 성주전수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경북성주전수관은 올해부터 각팀별로 한복을 자유화한 것을 반영하여 민소매의 연보라 및 한복을 입고 출전하여 구경 온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전주덕진전수관은 빈현용, 양석원을 내세워 원년 3위를 차지했던, 명문팀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세대교체로 인한 선수층이 얇아져 빈현용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성주에게 1승을 내주고 말았다.

이로써 이렇다할 만한 강팀이 없는 청룡조에서는 경북성주전수관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전주덕진전수관을 쉽게 이겨 본선행에 환한 불빛을 밝히게 되었다.
 

3배틀 결과

경북성주

날짜

5월 6일 토요일 배틀 No. 3배틀
경북성주 VS 전주덕진 시간 17:38~17:56
순서 성주 경고 덕진 경고 승리선수 승리기술 시간
1 안종석   은종성   무승부 시간초과 5분
2 배정석   김진웅   배정석 들어찧기 12초
3 배정석 백승천   배정석 후려차기 2분 9초
4 배정석   오승환   배정석 안덜미당기기 1분 25초
5 배정석   빈현용   배정석 뒤집기 1분 49초
6 배승배            
7 도창주            
8 장희국            
9 김영현            
10              
11              
12              
               

[2006년5월8일 TKB미디어]


주군
배정석이 화이팅 ㅋ 내일 전화카드 산다 ㅡㅡ

공주
정석이는 내 남자친구

이영진
정석이 화이팅,ㅋㅋ랭킹1위까지 올라가셈.ㅋㅋ

평택택견
근데 성주 선수들은 고정 멤버가 같이 많이 수련하시나봐요
그렇게 되니 서로 장단점도 더 쉽게 알수있고 다시 보안하고
그리고 고등학교때 씨름부가 주측인거 같기도하고 하여튼
잘하시네요

택사마
우왕 역시 성주네요. 못하는 선수가 없으니. 이번해 우승도 성주일거 같은 예감이 강하게 뇌리를 강타하며....그리구 유니폼이라고 해야하나. 멋져요. 성주 퐛~~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