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한수~

소울플라워 | 2004-11-02 01:10
3,988 115
굼실굼실 춤을추듯 하다가도,
날카롭게 다가선다.
매의 눈매와 호랑이같은 용맹으로,
번개같이 순간~ 상대를 낚어 채도다...

사진을 누르고 보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우리의것은 소중한것,
이크~! 에크~!



2004.10.31 인사동
2004 택견배틀 마지막날...

핵폭탄
에크?

꾸준한관중
자세히들어보니 에크!는 없던걸요?
흑백사진이 멋지다..[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