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택견꾼 개인전(용인대)2

청랑 | 2009-06-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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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의 발질... 발톱의 세워...
이번 등장은 특별하게... 헬멧이 다행히 경근이 꺼라 꽉 조이진 않았지??
순식간에 잡아서 낚아채기....
기념촬영 중.... 항상 같은 포즈라 식상하다고 했더니 이젠 발을 올리는구나...
인터뷰 중...
계속되는 인터뷰...
홍덕이의 기념품촬영...
우승 시상식
우승 시상식
상금도....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꾸준히...
10년 20년 지나도 같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택견경기가 될 수 있도록...

마이아파요
이천희 선수 살아있을까? ㅋㅋㅋㅋㅋ
저 순간 소리 실제론 장난아니게 컸었는데~ㅋㅋㅋㅋ
근데 이건희 선수 승리로 했다가 갑자기 무효 처리 되서 쪼금 이해 않갔음 ㅋㅋㅋ
하지만 재밌어서 좋았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