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논란

... | 2011-09-28 20:33
2,887 55
사진 작가님의 각도에서나 다른 각도에서도 황인동 선수의 넘어가는 왼쪽 다리 위에 백승기 선수가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워낙 짧은 순간이고 사실 저 뒤에 백승기 선수가 몸을 돌리는 것과 황인동 선수가 확실히 땅에 주저앉는 순간이 거의 찰나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는 영상이든 사진이든 백승기 선수의 승리가 맞다고 보이네요.

반대 각도에 있던 성주팀의 진영이라면 백승기 선수의 몸에 가려 황인동 선수의 다리가 보이지 않았으니 오심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겠습니다. 카메라 각도 상 이 장면이 보이길 바랬는데 저는 이걸 보니 주심의 정확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심들 역시 두 부심 모두 이게 보이는 각도에 있었으니 같은 판단을 했으리라고 봅니다.

김태정
그리고 북새통은 확끈하고 화려한 경기력으로 택견배틀 흥행에도 도움주는 확실한 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보는 우리들도 재미는 있어야 하니까요~

김태정
허허허님 무슨 근거로 ...님이 북새통 멤버라고 생각하십니까?
익명이니 맞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으니 그냥 짐작하시는 건가요?
그럼 허허허 님께서는 북새통팀에게 패배한 팀중 악감정을 갖고있는 치졸한 사람입니까?
그리고 용인대 우승이 치졸합니까???
제가 용인대팀 경기만 3번정도 직접가서 봤습니다

솔직히 저 경기 백승기 선수가 졌다고 결과나왔어도
제 생각으로는 북새통 팀이 올해도 우승했을 것 같은데요
아마 대부분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듯 싶은데요
설령 지금 결승전 재경기 한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설령 저것이 오심이라고 한들 경기결과를 뒤집을 수 있었을까요?

본인도 저 동영상 몇번을 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누구의 승리라고 해도 심판의 말을 수긍할 수 밖에 없을정도로 영상으로 판단하기
힘들만큼 순간적입니다 솔직히 진짜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 것 같고
허허허님의 글을 보니 또 허허허님 말도 맞는것 같습니다

단지 용인대 치졸한지 몰랐다는둥 우승이 찝찝하다는 둥
이런 글이 마음에 걸려서 글남겼습니다.
그럼 백승기선수에게 발안따귀(??)로 승리를 한 배정석(?) 선수의 기술은
정확히 들어갔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심판이 그렇다고 했으니 존중할뿐입니다

멋지다
그 찰나에 그런 동작이 나온다는건 엄청난 수련의 결과인가요??
다리위에 등을 올린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무공이군요..
검은옷 선수 정말 대단하네요 후덜덜~~

...
첫번째 사진 보고도 그런게 모르겠다면 저도 더 할 말은 없네요. 실제로 되는걸 안 된다고 박박 말한다면 할 말 없죠. 걸친다는 거 가지고 또 꼬투린데 표현을 못알아 듣겠다면 다리가 등에 깔린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래도 모른다면 뭐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허허허
어떻게 하면 다리에 등이 걸치죠?
님 다리에 등이 걸치는건 아니죠 다리에 어디 옷걸이라도 걸렸답디까?
진짜 어불성설, 연목구어, 각주구검이란 사자성어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아닌건 아닙니다.

...
왜 남이 하지도 않은 소릴 가지고 멍청한 소리로 꼬투리를 잡습니까? 사진을 잘 찍어서 발 부분과 옷부분은 아주 잘 보이는데다가 나도 눈이 있으니 하지도 않은 소리 가지고 꼬투리 잡는 추한 모습은 보이지 맙시다.

이 각도에서는 저게 어깨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확연히 어깨가 닿은 모습으로 보기도 애매한게 저렇게 한번 흉내를 내봐도 다리에 등이 걸친 상황으로 나올 수도 있소. 뭐 이건 제대로 말을 하는게 아니라 하지도 않은 말로 발크기 어쩌고 멍청한 소리를 지껄이니 원.

허허허
사진의 각도란게 있지만
아무리 손크고 발큰 황인동선수지만
저기 아래 부분 특히 님이 올리신 세번째 사진 발은 왜 케 커?
모든 사진에 원근이라는게 있는데 거기 신발과 어깨의 경계가 나는 보이는데
그대는 검게 보이는 그 부분이 모두 발이라고?
그럼 사진에서 원근은 있는데 황인동 선수 발은 가까이 찍힌 백승기 선수 발보다 훨씬큰가?
저정도 거리 차이면 아무리 발이 커도 더 작아보이는게 상식 아닌가?
발이 무슨 1미터씩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진짜 이건 억측이라고밖에 안보는걸 뭘 그렇게 보라는건지
저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네요. 님 잘보세요.마지막 사진에 나온 발과 어깨 부분이
땅에 접지되는 부분이 달라요. 물론 님 각도나 눈으로 보기에는 땅에 접지된 어두운 부분이 모두 황인동 선수 발로 보시겠지만
백승기 선수가 키가 1cm가 아닌 바에야
키에서 50cm 빼고(가깝게) 사진을 찍어도 백승기선수 발보다는 작게 찍히는게 기본적인
원근감이라는게 아니겠소?
이건 뭐 원근도 없고 어두운 부분이 다 발이래. 백승기 선수 발은 한 280이고 황인동 선수 발은 2800이라면 모르겠소만 정말로 이해 가지 않소

...
전 용인대도 아니니 용인대에게 뭐라 하지 마십쇼. 용인대랑은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니까. 익명이라고 말 진짜 더럽게 까발리네 정말. 저렇게 봐도 그렇게 보인다면 그렇게 보쇼.

허허허
왼쪽 다리 잘 보이지 않지만 순간 찰나 어쩌고 하시는데
뭘 왼쪽 다리위에 사림이 공중부양 하나요?
왼쪽 발 옆에 어깨 닿은 부분 안보이나요? 신발이랑 검은 옷이랑 확연히 보이는데?
인정할건 인정 합시다. 진짜 용인대 이정도로 치졸할 줄 몰랐네요.
말도 안나옵니다. 이런 사진 보여주지말고 우승했다고 하세요.
진짜 내가 이런 말까지 안하려 했는데 억지도 억지지
어깨먼저 닿았지만 순간적으로 어깨 닿고 바로 방향 틀었다라면 이해하지만
어깨 닿기 전에 몸 틀었다라는건 진짜 이해 되지 않네요.
용인대 우승 진짜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