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화이팅~

총무 | 2012-06-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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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들이 총출동했던 강산의 첫 경기.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이 느껴지네요+_+

후덜덜... 배틀 구경온 OB들로 즉석에서 팀을 만들어도 우승후보를 만들 수 있었을만큼의 전력이더군요... 간만에 택견배틀 원년 멤버들을 볼 수 있어서 배틀 팬의 한사람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년엔 OB들도 팀을 만들어서 잼있게 놀아봤으면 좋겠습니다.

택배팬
보기 좋네요~ 근데 딴 곳 보는 사람들이 많네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