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신예와 성주의 배태랑

admin | 2006-05-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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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05 최우수 MVP 배승배 선수를 맞이하여 뜻밖으로 선전하는 권순원 선수.
공격해 오는 배승배 선수의 발을 잡았으나 노련하게 발을 빼며 빠져나간 배승배 선수 그리고 결국 배승배의 승. 하지만 권순원은 연세대의 희망으로 떠오르기에 충분한 실력을 보여줬다.   

결련택견화이팅
연세대 신예들 지금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얼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