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admin | 2006-06-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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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에게 패한 후 소감을 묻자 미치겠습니다라는 짧은 대답이 돌아오며, 인터뷰는 다음번 승리 후 길게 하겠다는 박수진 감독.

사진은 국민대의 박옥준에게 이규범, 김성복 두에이스가 패하자 마지막 선수로 등장할 이재환선수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06
ㅍㅎㅎㅎㅎㅎㅎ

의환
근찬이는 왕따로구나...

한남자
찬이형 왕따 ㅋㅋㅋ

ㅋㅋㅋ

녹두인
헉 근찬이형 왕따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