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는 순간...
admin | 2007-10-02 14:333,946 225









첫연장전이라 직접뛰는 선수들도, 구경하는 관중도 긴장되기는 마찬가지.
연장전이 시작되자 김유신 선수가 맹공을 퍼붓지만.
승부는 순간에 결정되었으니.
수세적인 상황에 있던 김지훈선수의 후려차기가 김유신선수를 정확히 가격.
50분여분에 걸친 기난긴 승부는 드디어 끝.
메바람
크 진짜 피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