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파란색 의상에 붉은 색 띠를 허리에 두르고 있던 복장에서
붉은 색보다 좀 더 밝은 짙은 선홍색의 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어깨에도 다단으로 디자인이 들어가서 단조롭지 않으면서
세련된 느낌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카리스마 있는 슬기의 시연 모습을 더욱 강조해주는 디자인과 색상이네요^^이천희 선수가 시연복 모델이라도 된 것 같습니다^^선생님도 다른 때보다 한층 더 힘있는 시연은 선보여주셨습니다.
이번 8강전부터 새롭게 선보인 시연복은 마치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수복이 선홍색으로 바뀐 것처럼 신선하고 상큼하게 다가오네요^^! 결승전의 그날까지 멋진 시연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