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계 이준기 - 노원구 윤이태

admin | 2006-04-17 01:24
4,626 119
비록 경기에선 졌지만 팬들 확보

아나운서
죄송해요 그날 제가 별명 소개를 잘못하는 실수를..;;^^
다음부터는 멋진 별명으로 ^^ 하지만 이준기로 인기짱이시니깐 뭐 ~~^^;하하;

오대감
와우 진짜 잘생기셨네...얼짱택견꾼이 많아지는 현상은 아주 바람직....ㅋㅋㅋ

명석
다음엔 쌍절곤 시범을 보여 주심, 진짜루 펜이 되겠네요

Maxi
어쩌다가 별명이 이준기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대략 난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어찌됐든 택견사장님들 나이스 샷~~
여러분 훌륭한 밤 되십시오~
오늘 밤도 저는 쌍절곤후리러 스슥~
아~ 가능하시다면 별명 바꿔주세요. maxi로..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