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8배틀 Man of the Battle – 경희대 정연중

admin | 2006-06-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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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1승의 주역 정연중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자 지난 배틀, 첫 시합에서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자만심이 넘쳐 졌었다는 이야기부터 꺼낸다.

룰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쉽게 져버리자 긴장하며 연습도 많이 하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경기장이 태권도에 비해 좁아서 적응이 안되고, 주변 분위기에도 익숙하지 않았는데,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완전히 감을 익혔다고.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가진 정연중 선수, 특유의 큰 활개짓으로 시원스럽게 경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계속 기대해 본다.

[2006-6-24 TKB미디어]

연중이아는사람
오~ 연중이~ 오~ 럭셔리~~~

하지만 아직 우리학교는 두명의 숨겨진 선수가 안나간...ㅎㅎ

나나나
정연중선수 잘하던데요. 앞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경희대선수들 체격들도 좋고 강해보였습니다. 주목할만한 강자가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