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리포트] 손크고 발큰 인동이의 택견유람...경희대편 2
admin | 2007-08-20 16:123,075 79







길고 긴 수다와 음주로 새벽에 길을 나섰습니다.
전 서울로 올라갔다가 오후 2시에 성주행 차를 타야합니다.
이렇게 인동이의 즐거운 경희대 유람을 마칩니다.
결련택견과 조금 다른 모습의 택견이지만 우리는 젊음과 택견으로 하나가 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경희대 택견에 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검색에 택견을 치면 신지식이라는 코너에 동영상과 함께 친절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카페 //cafe.daum.net/taekgyeonyein 에도 들어가셔서 보시면 택견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럼, 손크고 발큰 인동이의 택견유람...다음편을 또 기대해 주세요.
얼씨구...뚱땅.
유재현
ㅋ~ 형님 즐거웠습니다~ㅋㅋ
맥주같이마실분
난 이글을 보니 저 생맥주가 얼마나 마시고 싶은지....쏘세지 안주도 먹고 싶고...더운여름날 운동 끝나고 시원한 생맥주...흐미 흐미
청랑
저 정문 야경 찍으러 간다고만 생각하고 몇년이 지나도 실천을 못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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