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배틀 2017 14배틀 SPMC vs 안암비각★

admin | 2017-07-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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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배틀 2017 14배틀 SPMC vs 안암비각★

시기시기
오 제우형 펜타킬~~역시 제우스 멋져요!!

프로파일
말려들지 마세요 실명써가며 이러이러 하다 설명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볼때 분명 한사람이 주기적으로 흠집을 잡는겁니다.
거기에 가타부타 할이유가 없고 불분명한 시비를 제기할시 아이피를 차단하는
사이트 규칙을 새로이 만드심을 추천합니다.

원투관장
옜다~ 관심

이하람
삭제했습니다

택견팬
저는 타 협회 출신이긴 한데..
택견배틀 구경 자주하러 오면서 그냥 댓글은 안달고 조용히 보다 가곤 했는데 싸움이 커질거 같아서 말리고 싶은 마음에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제 경험 이야기인데..예전에 경기 뛰다가 얼굴을 한대 맞았는데
심판이 멈추라고 한 다음에 맞았다고 무효가 됐더군요.

제가 맞은쪽 입장이었는데 저도 멈추란 소리를 못들어서 아이러니 한 상황이었죠.
무효처리 되고 다음번 발질을 잡아 넘겨 이겼습니다.

택견 하다보면 넘기려고 붙었을때 선수들 마음이 공방이 오가며 급박한 상황이고
떨어질때 곁차기나 후려차기 같은 발질로 노리는 상황이 많다보니 나온 그림이라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에는 경기 뛰는 선수 중에 주변 상황을 잘 인식 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앞의 선수에만 집중하다보니 주변 상황을 인식 잘 못하는 선수도 있다고 봐요.

제가 심판 활동 할때도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고 관람 중에도 꽤 자주 나왔습니다.
타 격투종목을 보면 심판이 멈추라는 신호를 할때 선수들 사이로 끼어들어 말리잖아요.
신호만으로 완벽히 제지가 안되는 상황이 있으니 그런것이죠.
(선수가 심판의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못듣는 경우도 있음)

선수끼리 상황에대해 사과를 했다는것을 모르기에 댓글로 비난의 글이 달릴 수도 있고..
그걸 보고 해명하신다고 댓글 다시는데서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표현이 좀 안좋게 느껴질수도 있을거같네요.

그때문에 안좋은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거 같은데..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상대방 입장을 한번만 이해 하고 넘기셨으면 합니다.

서로 흥분들 가라앉히시고 즐거운 분위기로 가야 배틀이 좋은 모습으로 이어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파요ㅜ
싸우지마세요ㅜㅠ 마음이 아픕니다.
박제우선수 본인은 괜찮다 하셨는데...ㅜㅠ

박영주
무슨 대단한 솔로몬 납셧네요. 선수 당사자들끼리 잘 풀고 좋게 해결된얘기를 지금에와서 붙들고 늘어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님께서 시비걸고 계신 상황은 무도/격투기라는 종목 자체가 집중하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충분히 일어날수잇는 사고엿습니다. 고의성이 없엇고, 상대선수도 그 상황을 인지하고잇엇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좋게 마무리된거구요. 이 경기뿐만 아니라, 택견배틀 경기에서도 종종 나오는 상황이에요. 물럿거라 구령이 끝나고 나서 태질로 넘긴다던가 하는 상황이 위 상황과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단지 이번 상황은 발차기엿던것과, 발차기기 안면에 정확히 들어가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더 커 보엿던것도 한몫한다고 볼수 있겟지요.
무술이라는게 몸에 익힌 동작들(주먹,발)을 상황(룰)에 맞춰서 컨트롤하는 동작이고,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간혹 위와같은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격투기를 하면서 드물게 나오는 상황은 아니지요.
택견배틀 뿐만 아니라 타 무도,격투기 종목에서 많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저희 경기 끝나고 박제우 선수에게 찾아가서 사과하고 올킬승 축하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저 상황으로 득을 보았으면 지탄받아도 헐말이 없엇겟죠.

그리고 저희는 익명이 아닌 실명(밑에 영카츄라는 닉네임이 접니다.)으로 해명하고 있는데,
밑에 시비거시고 딴지거시는 분들은 시비거실려면 최소 자기 실명이나 팀명 정도는 오픈하고 나서 비판이든 비아냥이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게 싫으시면 인사동에 오셧을때 저희팀 찾아와서 대화요청하고 진지하게 얘기해주시던가요.
저희 그정도 받아들일 아량은 있습니다. 진지하게 얘기하려면 실명 오픈하세요.
익명뒤에서는 이러쿵저러쿵 이런저런 얘기 다하시더니, 본인 실명 오픈하고 글 쓸 용기도 없으십니까?
당신들 하는 짓이 포털사이트에서 연예인 악플다는 사람들이랑 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경기력에 대한 비판도 인정하고, 이번 반칙행위에 대한 잘못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익명성을 이용한 무분별한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실명을 오픈하시라구요
수준높은대회,수준높은 선수들과 함께하는데 자칭 팬이라고 하는 몇몇은 거기에 걸맞는 수준을 갖추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븅딱
¿?±??¶(x) ¿?±?³×(o)

ㅋㅋㅋ
°Å??(X) °Å??(O)

ㅋㅋㅋㅋ
?ø?? ¿?±??¶¤?¤?¤?¤?¤?¤?¤?¤? ¹????س?°? ¹? ?ß?ß´?°? ¹ß²???´?°Å??¤?¤?¤?¤?¤?

김동욱
예전에 남일 관장님께 시비거신 분 같으신데... 누구신지?
얼굴보고 얘기하시죠.

김동욱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웁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카츄와 김동욱은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이 승부에 대해서는 할 얘기는 많지만 여기서 할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동욱쌤 화이팅!!

으음
꽤 지난 경기인데.....여기까지만 하는 것이 어떠실지...영상찾아보시다 개인적인 친분관계에 따라 억하는 심정이 있을 순 있지만, 원색적 비방은 자제하심이...

프로파일
무언가 순수한 의도가 아닌 안좋은 분위기를 조장하려는 분이 언제부턴가 보이는군요 ..
개개인 선수들에게 시비를걸며 순수한 관객행세를 하며...
고의적 악플을 조장하는 분들은 차단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장들을 잘 살펴보면 일전에 시비거리를 가져온 분과 문장형성이 동일인으로 추정됩니다.
순수한 의도가 아닌 고의적 의도 혹은 분위기 자체를 흐리는 범주에 있는 질의나
지적은 도의에 어긋나 보입니다.

집...중
'영카츄'님과 '김동욱'님이 동일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지적한 것은
반칙행위나 그 이후의 당사자간의 사과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경기중에 저런 일도 일어날 수 있지요..서로 사과했다니 잘됐네요...

그런데 '반칙행위'의 원인을 '집중'이라고 하다뇨... 집중이 반칙을 정당화하지는 않거니와 경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심판의 판정을 집중하는데 왜 못듣습니까... 이 부분이 좀 어이가 없었네요... 솔직히 변명으로 느껴집니다.

언제부터 "변명"이라는 단어가 "뭣"같은 말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영카츄
끝나고 제우선수에게 직접가서 사과햇습니다.
변명이라뇨. 진짜 말 뭣같이 하시네요.

집...중
집중이라니...ㅋㅋㅋㅋㅋ
집중을 했다면 물럿거라 이후 더더욱 발을 차면 안되죠.
경기중 긴장해서 실수했다면 사과하면 그만인 것을, 엄연한 반칙행위를 집중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다니... 변명이라고 하신건가요....
우연히 영상보러 왔다가 경악하고 갑니다...

베틀베틀
야멧돼 아직 살아있네~

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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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º °¡¸??§ º?Ź??¸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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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멧돼박제우
저는 괜찮습니다~!! 시합 중이라서 모두들 긴장하셔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동욱쌤 다리를....어흑.....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박제우 선수....와우....
나올 때 마다 깊은 인상 박고 가시네..
매경기 야생멧돼지 같은 저돌적 플레이!
칭찬해ㅋㅋ

세상에
물럿거라 소리가 들린 후에 발을 차기 시작하다니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심판 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긴장한 건가요?